2026 아임버스커(I’m Busker) 아티스트 용인 사는 클래식 연주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지원사업!

클래식 연주자도 거리공연 지원사업에 도전할 수 있을까 고민되시죠?

2026 아임버스커(I'm Busker)는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 곳곳에서 활동할 거리예술 아티스트를 모집하는 사업이에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5인 이하 단체면 지원할 수 있고, 선정되면 회당 4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받으며 공공장소와 축제, 문화소외계층 기관 등에서 공연하게 됩니다. 2026년 모집은 이미 마감됐지만, 2025년 활동 아티스트를 따로 심사하는 과정이 있을 만큼 이어지는 사업이라 2027년에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여요. 거리예술가의 저변을 넓히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이동성이고, 클래식 연주자라면 이 부분을 충분히 고민해서 지원서를 써볼 만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 꼼꼼하게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2026 아임버스커 요약
지원 대상
기존: 2025 아임버스커 활동 아티스트
신규: 만 18세 이상, 국내 합법 거주자, 개인 또는 5인 이하 단체
지원 분야
거리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 분야 (극, 음악, 무용, 전통예술, 시각예술, 퍼포먼스)
지원 규모
총 50팀 내외 / 활동지원금 회당 40만원
접수 기간 (2026년 기준)
기존: 2026.01.19.(월) ~ 01.31.(토)
신규: 2026.01.26.(월) ~ 02.14.(토)
주요 조건
활동 기간 2026년 3월~12월 / 신규는 공개오디션 심사
자부담
공고상 별도 명시 없음

Q&A로 자세히 알아보기

Q. 아임버스커는 어떤 사업인가요?

(재)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거리예술가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에요. 선정된 아티스트는 용인시 주요 공공장소, 대표 축제와 지역연계 행사, 문화소외계층 기관 등 실내외에서 공연합니다.

즉, 길거리 버스킹뿐 아니라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도 하게 되는 사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Q.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기존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로 나뉘어요. 처음 지원한다면 신규 조건을 보면 됩니다.

신규 아티스트 자격
연령
만 18세 이상
거주
국내 합법 거주자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증 필수)
분야
공공예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예술인
인원
개인 또는 5인 이하 단체

기존 아티스트는 2025 아임버스커 활동 아티스트가 대상이에요.

Q. 용인에 살아야만 지원할 수 있나요?

아니에요. 자격 조건은 국내 합법 거주자라서 용인 거주가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신규 지원 시 용인시 거주자는 가점 5점, 청년 예술인은 가점 3점을 받을 수 있어요. 용인에 사는 연주자라면 꼭 챙겨야 할 부분이에요.

또 하나, 단체는 5인 이하여야 하니 앙상블 편성을 짤 때 인원을 먼저 확인하세요.

Q. 지원금은 얼마나 받나요?

활동지원금은 회당 40만원이에요. 공고상 팀당 총 활동 횟수나 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별도 기준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Q. 음향이나 장비는 지원되나요?

  • 기본적인 음향장비 지원 예정 (스태프 포함 / 밴드악기 및 앰프 제외)
  • 관람객과 아티스트 안전을 위해 재단에서 일괄 상해보험 가입
  • 재단이 지정한 시간·장소에서 자율적인 거리예술 활동 허가
  • 팁박스를 활용한 자발적 모금 허가 (팁박스 외 상업적 행위는 금지)

기본 음향은 재단에서 지원해주지만, 전문성 높은 음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클래식 연주라면 이 점을 감안해서 공연을 구성하는 게 좋습니다.

Q. 활동하면서 지켜야 할 점이 있나요?

선발된 아티스트는 활동준수 사항을 이행해야 하고, 아래에 해당하면 강제탈퇴될 수 있어요.

  • 순수예술 활동이 아닌 상행위로 이익을 취하는 것이 적발될 때
  • 특정 종교 및 단체를 대표하는 활동을 할 때
  •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어 3차례 이상 민원이 제기될 때

Q. 일정과 접수 방법은요?

접수는 이메일(imbusker@yicf.or.kr)로만 받아요. 2026년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2026 진행 일정
① 접수
기존 01.19.(월)~01.31.(토)
신규 01.26.(월)~02.14.(토)
② 공개오디션 (신규)
02.21.(토)~02.22.(일)
③ 결과 발표
기존 02.05.(목) 이후 개별 연락
신규 02.24.(화) 이후 개별 연락
④ 사업설명회 및 발대식
03.06.(금) 예정
⑤ 활동
2026년 3월~12월
접수 시 주의
· 이메일 제목·파일명: <기존 / 신규> 아임버스커 지원_000(단체명) — 오기입 시 접수 누락될 수 있어요.
· 모든 파일은 하나의 폴더에 넣어 ZIP 압축파일로 첨부
· 마감일 오후 5시 이전 수신메일만 인정

Q. 어떤 서류를 내야 하나요?

신규 아티스트 제출물
신청서 1부 (붙임1) 필수
첨부 양식 사용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부 (붙임2) 필수
첨부 양식 사용
가점서류① 용인시 거주자 (5점) 선택
주민등록 초본 등 가점 증빙 서류
가점서류② 청년 예술인 (3점) 선택
주민등록 초본 등 가점 증빙 서류

기존 아티스트는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와 함께 3분 이내 활동 영상을 제출해요. 붙임1·2의 (인 또는 서명)란은 서명이나 도장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빠지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Q. 심사는 어떻게 하나요?

기존 아티스트는 서류 및 영상심사, 신규 아티스트는 공개오디션으로 심사해요. 모두 내·외부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가 심사합니다.

신규 심사기준 (100점)
이동성 (15점)
이동 및 설치 등 거리예술 적합 여부
대중성 (15점)
연령·성별 제한 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연 (상업행위, 유해물, 성인물, 특정 종교나 단체를 대표하는 내용 제한)
관객참여 (20점)
관객 참여 유도, 즉흥성 등
창의성·예술성 (15점)
새로운 시도, 공연 내용의 창의성, 공연의 예술성 등
다양성 (15점)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선발
기술/경력 (20점)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 및 활동 경력

기존 아티스트는 대중성 30, 관객참여 20, 2025년 활동 횟수 10, 이동성 10, 예술성 10, 2025년 관객 만족도 20점으로 심사해요.

Q. 클래식 연주자는 지원서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이 사업은 거리예술가의 저변을 넓히는 게 목적이라 이동성이 가장 중요해요. 클래식 연주자라면 이동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흔적을 지원서와 오디션에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지원서 작성 팁
① 이동 가능한 편성: 팀에 피아노 연주자가 있다면 전자피아노를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이동할 수 있어야 해요.
② 음향은 기본만 기대하기: 재단에서 기본 음향을 지원하지만 전문성 높은 음향은 어렵다는 걸 전제로 구성하세요.
③ 친숙한 레퍼토리: 대중적이면서도 친숙한 곡을 레퍼토리로 고르는 게 중요해요.
④ 해설·호응 담당 배치: 팀 안에서 해설을 맡거나 관객 호응을 유도하는 연주자를 두면 심사에서 중요한 점수 요소가 될 거예요. (관객참여 항목 20점)

Q. 공식 공고 원문은 어디서 보나요?

공고와 결과 발표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와요. 다음 모집 공고도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공식 링크

※ 이 글은 「2026 아임버스커(I'm Busker)」 아티스트 모집 공고(2026.01.19.)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심사 일정과 조건은 재단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지원 전 반드시 용인문화재단 공식 공고를 확인해주세요.

댓글

가장 많이 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