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최대 350만원 지원)
바이올린 레슨 말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려면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시죠?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의 2026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는 예술(교육) 단체와 개인 예술가가 센터에서 4~8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대 350만원을 지원받는 사업이에요. 올해는 180건이 접수돼 단 6건만 선정됐어요. 선정 단체와 심사평을 보면 방향이 분명해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 지식 전달이 아닌 창의적인 전달 과정, 그리고 작년과 비슷한 패턴에서 벗어난 나만의 프로그램이 핵심이에요.
2026년 접수는 이미 마감됐지만, 공고와 심사평을 꼼꼼히 뜯어보면 2027년 공모 준비에 큰 힌트가 돼요.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 꼼꼼하게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Q&A로 자세히 알아보기
Q1. 어떤 사업인가요?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는 2024년 3월에 문을 연 성북구 첫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이에요. 이 센터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성북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가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성북창의예술교육 <오늘도 예술로>예요.
이번 공모는 이 프로그램을 센터 안에서 직접 기획·운영할 예술가와 단체를 찾는 사업이에요. 사업기간은 2026년 4월~12월이에요.
Q2.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예술(교육) 단체와 개인 예술가 모두 지원할 수 있어요. 장르도 음악을 포함해 시각, 무용, 문학, 연극, 기술, 융합까지 폭넓게 열려 있어요.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 누구나인데, 유아(만3~5세), 아동·청소년(만6~18세), 청년·중장년(만19~64세), 노년(만65세 이상), 세대통합(영아 포함, 가족 등 세대 교류) 중에서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해 제안해야 해요. 장애/비장애 통합 교육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면 신청서에 해당 사항을 체크하면 돼요.
Q3. 놓치기 쉬운 자격 조건이 있나요?
제출서류에 사업자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등)가 필수로 들어가 있어요. 개인으로 지원하더라도 이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또 선정 결과 공고 후에 결격 사유가 확인되면 선정이 취소되거나 규정 위반행위 처리기준에 따라 처분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Q4. 지원금은 얼마이고, 언제 받나요?
프로그램 기획·운영 예산은 최대 350만원이고, 예산 범위 안에서 실현 가능하게 구성해야 해요. 과업비는 선정 후 재단과 협의·조율해서 확정돼요.
중요한 점은 사후 예산 지급이라는 거예요. 프로그램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다음 지급되니, 운영 기간 동안의 비용 흐름을 미리 생각해 두는 게 좋아요.
Q5. 어디서, 어떤 규모로 운영하나요?
공간은 센터에서 제공하니 별도로 장소를 구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세부 사항은 재단과의 기획·조정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Q6. 선정되면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나요?
- 선정 단체 OT 참석: 프로그램 준비·협의사항 조율, 계약 체결 안내 (개별 안내)
- 재단과 협의해 프로그램 수정·보완 후 운영
- 결과보고서 제출: 프로그램 종료 후 별도 양식으로 제출
Q7. 일정과 접수 방법은요?
접수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이에요. 양식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 게시글에서 내려받을 수 있어요.
제출 메일: sbcaedu@sbculture.or.kr
2027년 공모도 비슷한 시기(1~2월)에 열릴 가능성이 있으니, 연초에 재단 공지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2027년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Q8. 어떤 서류를 내야 하나요?
- 필수 공모신청서(지정양식) 1부
- 필수 사업자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등) 1부
- 필수 단체 소개 자료 및 프로그램 관련 자료
Q9. 2026년에는 누가 선정됐고, 심사평은 어땠나요?
총 180건 접수, 6건 선정이었어요. 모집 규모(8건 내외)보다도 적게 뽑혔으니 경쟁이 정말 치열했던 셈이에요.
심사는 사업이해도 및 주체의 적합성,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계획의 적절성, 운영 역량 및 의지를 기준으로 했어요. 심사총평에서 특히 눈여겨볼 내용은 이래요.
- 일회성 체험이나 단순 기량 학습보다, 단체의 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자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살리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
- 예술가가 만나고 싶은 참여시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얼마나 구체적인지, 예술관과 교육관을 바탕으로 대상·주제·형식·시간 배분까지 완성도를 갖췄는지 확인
- 작년과 유사하거나 패턴화된 프로그램이 많아 아쉬웠다는 평가, 성북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과 실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안한 곳을 우선 선정
- 참여자로부터 예술가가 무엇을 배우고 어떤 변화를 겪는지, 그 상호작용과 소소한 에피소드에도 관심
-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조금 낯설고 이상한 예술의 면모를 시민과 함께 경험하는 시도를 기대
Q10. 2027년 선정 가능성을 높이려면 지원서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바이올린 문화예술교육이라고 하면 보통 악보를 펼치고 옆에서 가르쳐주는 레슨 방식만 떠올리기 쉬워요. 그런데 선정된 단체 이름을 보면 배우, 극단, 인형극처럼 배우와 관객(화자와 청자)으로 구성된 단체가 주로 뽑힌 것으로 유추할 수 있어요. 이런 단체의 공연은 공연 중간에도 실시간으로 관객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심사총평에서 일회성 체험보다 예술단체의 창작성을 봤다는 점도 중요해요. 예술단체는 팩트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창의성을 발휘해 관객에게까지 전달해야 해요. "창의적으로 어떻게 보여주지?"에서 끝내지 말고, 어떤 과정을 거쳐 관객에게 닿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써야 해요.
그리고 작년 공고와 비교해 똑같은 포맷을 쓰지 않는 것도 필요해요. 구조는 가져오되, 창의성을 발휘해 나만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야 해요.
1. 관객 참여도를 높이는 문화예술교육인가?
2. 단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어떻게 재밌게 전달할지 창의적인 과정을 명시했는가?
3. 작년 공고와 비교해 유사한 구조나 패턴화된 프로그램은 아닌가?
Q11. 공식 공고 원문은 어디서 보나요?
공모 안내문과 신청서 양식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 게시글에 첨부돼 있어요. 세부 조건은 반드시 안내문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공식 링크 및 문의
-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www.sbculture.or.kr
- 접수·문의 메일: sbcaedu@sbculture.or.kr
- 전화 문의: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02-6906-3166
※ 이 글은 2026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 공고와 최종 심의 결과 안내(2026.03.11.)를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세부 사항은 재단과의 협의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지원 전 반드시 공식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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